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시대/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짙은 [[래디컬 페미니즘]] + 이중잣대 === [[여성시대]]는 그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하고 몇몇 여성 권리 관련 칼럼을 카페 내에 쓰기도 하고 여성의 권리를 위시한 [[낙태]] 문제에 특히 관심이 많은 등 지금까지 [[여권#s-2|여성 인권]]을 위해 힘써왔다고 주장한다. 여성시대 회원들 스스로도 이러한 분위기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자신들의 카페를 여성 인권 카페 혹은 여성 인권의 보루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여성시대 카페 내에서는 자신들이 대한민국 여성들을 대표한다는 생각이 생겨나게 되고 본인들이 기분 나빠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여성 비하 발언'''으로 치부하거나([[여성시대/사건 사고#s-2.12|레진코믹스 레바툰 레스트바티칸 마녀사냥 사태]]), 자신들을 향한 비난에 대해서는 '''"여성 혐오의 희생양으로 자신들을 삼고 있으며, 이렇게 여성에 대한 비난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여성 인권 수준은 심각하다."'''[* WEF의 여성 권리 순위는 107위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통계적 오류(군복무 중의 남학생이 재학생으로 계산되어 들어가 있다.)로 인해 실제 여성 인권 수준과 괴리가 크다. GDI/GII에서 대한민국의 여성 권리 순위는 2013년 기준 15위로 OECD 내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나무위키 내 [[성차별/통계]] 문서에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다. 그외에도 성차별과는 거리가 먼 통계 또한 많다.]라는 태도를 보인다. 이러한 [[정신승리]]격의 인식은 그 자체로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특정 사건으로 인해 여성시대 내에 사건이 터지게 될 때 이러한 인식이 만들어내는 폐해는 크다는 점에서 더더욱 문제가 된다. 그들은 스스로를 '''[[페미니즘]]의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므로 '''본인들의 입장에서 물러서거나 그들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게 되면 이것이 곧 [[대한민국]]의 여성 인권의 퇴보로 이어진다'''고 '''진심으로''' 여긴다. 한 마디로 '''개인의 자존심 문제를 숭고화한다는''' 극성 정신승리의 표본이다.[* 최소한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은 본인들이 [[잉여]]나 [[히키코모리|사회적 부적응자]]라는 것에 대한 자각과,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있는 것이 '인생 버리는 시간'이라고 인정하지만(일베충이라는 멸칭 역시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이 스스로를 그렇게 부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시대 회원들은 여성시대에 소속되어 있는 것을 '''이 세상에 깨어있는 사람'''이라는 희소성를 지니고 있다는 자부심과 인권 정의의 대표주자라고 자화자찬한다. 그래서 그런지 누구든, 대부분의 온라인 유저들이 여성시대의 문제점을 나열하고 내세우는 모순 논리에 반박을 하면, 여성시대는 듣지도 않고, 그 태클을 거는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지도 않고, 그저 태클을 거는 사람들을 극단적인 부정적인 욕설과 비꼬는 문장들로 그들을 악의 축으로 간주하고 순식간에 배우지 못해 말도 안 되는 소리만 내지르는 불쌍한 사람으로 치부해버린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의 잘못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받는 비판의 근본적인 원인은 다름 아닌 그들 자신들의 처신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으며 나아가서는 비난하는 상대방을 反페미니스트, 혹은 [[여성혐오]]자로 몰아간다. 따라서, 비난에 대한 정상적인 반박 및 해명이 전혀 불가능하며 이러한 태도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욱 큰 거부감을 느끼게 하므로 [[답이 없다|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러한 태도로 인한 행동은 여성시대에 대한 평판을 더 이상 내려갈 수조차 없는 나락으로 떨어뜨렸으며 페미니즘도 덩달아 [[꼴페미]], [[페미나치]]와 같다는 식의 부정적인 인식이 퍼지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바 있다. 이것이 극단적으로 진행되면 여성시대 회원들은 자기 자신이라는 한 개인과 [[페미니즘]]을 완전히 동일시하게 되고, [[페미니즘]]은 절대 반박될 수가 없고 반박이 되어서도 안 되고 절대선의 영역, 다시 말해서 성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잘못을 저질러도 그것을 잘못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https://archive.is/zo7qv|1]] [[http://imgur.com/ifW7EB3|2]] [[http://imgur.com/0fTO1Mb|3]]] 이 단계 이후로는 자신들은 그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페미니즘]]이라는 '''절대선'''의 이름으로 용서 받으며, 자신들에 대한 비난은 [[페미니즘]]에 대한 비난과 동일시되어 '''절대악'''으로 치부된다. 사실상의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대화와 토론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여성시대 회원들 본인들 스스로가 [[사이비 종교]]에 깊게 빠져버린 [[광신도]]와 같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어떠한 인륜에 어긋나는 반사회적인 짓을 저지를 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 당연하게도 [[페미니즘]]은 절대선도 아니고 성역도 아니므로 반론이나 반박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 성 평등만 주장하는 것도 아니므로 페미니즘에 대한 반론이나 비판이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 혐오와 이어질 여지는 전혀 없다. 또한 여성시대 카페가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 집단으로 인정받은 적도 없을 뿐더러 페미니즘과 관련하여 학술 활동을 한 적 또한 전혀 없으므로 이들은 제대로 된 [[페미나치]] 취급조차 받지 못하는 자가당착의 [[사회부적응자]] [[광신도]] 집단에 불과하며, 이들의 행위를 볼 때 '''오히려 그 행위를 옹호하는 것이 反페미니즘에 해당'''한다. 이처럼 페미니즘이 극도로 타락해버린 모습을 잘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로는 [[여성시대 오늘의유머 회원 성폭행 조작 사건|성폭행 조작 사건]]이 있다. 설사 조작과 거짓말이 진실이었다고 가정해도 친구인 성폭행 피해자의 이야기를 인터넷에 까발리고 지인의 슬픔을 적대하는 사이트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했음에도 본인의 잘못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동일하다.[[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969446?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beta|#]] 2019년 초 기준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를 모욕하는 발언을 유머로 소비하는 등 워마드와 동급의 막장 사이트가 되었다.[[https://m.dcinside.com/board/sphero/1804997|#]][[http://archive.is/isZ0e|아카이브]] 본인들이 [[펜스 룰]]로 몰아가서 밤이라도 혼자 가는 풍습을 전국민적으로 만드는 데에 일조해놓고 '남자들이 밤길에 도와주는 게 의무다'라고 [[가스라이팅]]질을 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0995|#]][[https://archive.md/EI6F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